전투 중 효과

자신은 잠듦 상태가 되지 않음 자신의 잠듦 상태를 스스로 회복 자신은 하품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음

복사 가능

에메랄드  버전은 전투밖에서 기능 있음

자신은 전투 중에 잠듦 상태가 되지 않는다.
잠듦 상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잠자기는 실패한다.
전투 중에 이 특성을 갖고 있는 포켓몬은 자신의 잠듦 상태를 스스로 회복한다. 먹으면 잠듦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유루열매와 리샘열매보다 이 특성이 우선적으로 작용한다.
이 특성을 갖고 있지만 현재는 잠듦 상태인 포켓몬이 전투 시작 시 첫 번째 포켓몬으로 등장하거나 아군 포켓몬이 기절했기 때문에 대신 나왔을 때에는, 그 등장 즉시 잠듦 상태가 치료되지는 않는다. 기술 사용 등 차례가 지나야 잠듦 상태를 치료할 수 있다.
잠듦 상태인 포켓몬이 트레이스로 이 특성을 얻었을 때에는, 그 등장 즉시 잠듦 상태가 치료되지는 않는다. 기술 사용 등 차례가 지나야 잠듦 상태를 치료할 수 있다.
아군 포켓몬이 기절해서 대신 나온 것이 아닌 교체로 전투에 나왔을 경우, 차례가 지나지 않아도 이 특성이 바로 발동하여 잠듦 상태가 치료된다.
원래는 이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이 특성을 잃은 포켓몬이 잠듦 상태가 되었고 이후 포켓몬 교체로 인해 전투를 벗어났을 경우, 전투를 벗어남으로 인해 원래 특성으로 돌아왔다고 해도 여전히 잠듦 상태가 유지된다.
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하품은 실패한다.

전투밖일 때 기능

 에메랄드  버전에서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첫 번째 자리에 있으면, 야생포켓몬을 만날 때 50% 확률로 이 특성이 발동하고 그 야생포켓몬이 야생으로 등장하는 레벨 중에 최고 레벨로만 만나게 된다.
풀숲, 물, 동굴 등을 지나다녀서 확률적으로 야생포켓몬을 만나는 경우에만 이 특성의 효과가 적용된다.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기절한 상태라도 전투 밖에서의 효과는 발생시킬 수 있다.

▼ 이 특성을 가지는 포켓몬

▼ 전투 중 효과가 동일한 특성을 가지는 포켓몬